태풍이 지나간 주 · 오후 6시
오후 6시 장유 아파트 지상 필로티의 GV70 · 방문 전에 확인한 것

방문 전 문자는 차종, 코스, 자리 세 가지였습니다. 받은 사진의 배수는 천장 배관이 낮아 스팀건을 비스듬히 든 자리. 전기 콘센트 위치를 물었습니다.
막힌 채로 물을 틀면 바닥이 바로 찹니다. 천장에 손이 닿는 필로티는 스팀건 각도를 낮춥니다. 이번 자리는 아파트 지상 필로티이었습니다.
수도 열쇠를 기다린 시간도 요금을 올리지 않습니다. 호스가 닿지 않으면 차를 수도 쪽으로 옮겨 달라고 합니다. 금지 구역으로 밝혀지면 장비를 풀지 않고 돌아갑니다.
010-2222-1511입니다. 키를 맡겨야 실내와 트렁크가 됩니다. 밤이고 조명이 없으면 거절합니다.
체크가 끝난 뒤에 키를 드렸습니다. 다음 차에는 같은 솔을 바로 쓰지 않습니다. 튀었으면 그 면만 닦습니다.
다음 호출 때 같은 질문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김해에서 장유로 들어오는 오전 일정이 수월했습니다. 장유출장세차와 차 이름이면 충분합니다.
GV70, 프리미엄, 장유 세 단어로 견적부터 나갔습니다. 관리실 방문증이 필요한지 먼저 물었습니다. 오후 6시 약속이라 그 전에 나갔습니다.
차가 기둥에 붙어 있으면 한 뼘 앞으로 당겨 달라고 합니다. 천장에 손이 닿는 필로티는 스팀건 각도를 낮춥니다. 콘센트가 기둥에 있어 선을 통로에 길게 늘이지 않았습니다.
